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 피해자, 치료·구제 위해 나섰다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 피해자, 치료·구제 위해 나섰다(종합) 피해자 3명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 신청서 제출 2016-01-11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지난해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 감염 피해자들이 치료와 피해 구제를 받고자 직접 나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은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 피해자 3명이 11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찾아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로 주사기 재사용 등 의료 과실이 명확히 입증되었기에 비용 부담이 적고 신속하게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의료분쟁조정을 선택한 것이다. 양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자는 총 95명이다. 감염자 1명이 더 확인됐지만, 해당 의원 내원 이력이 없는 것으로.. 더보기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담센터 2016년 1월 11일 다나의원 피해자들이 '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방문 더보기 [보도자료-성명]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들의 신속한 치료와 피해구제 기대 보도자료 자료배포일 01월11일(월) 매 수 4매 보 도 일 시 배 포 즉 시 담 당 자 안기종 1899-88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2길 4, 106호 전 화 02-780-0068 이 메 일 kofpg@naver.com 팩 스 02-780-0069 홈페이지 www.koreapatient.com [성명]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들의 신속한 치료와 피해구제를 위해 다나의원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서울시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들(이하, 피해자들)이 2016년 1월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분쟁조정원)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하였다. 감염자들의 피해구제 활동이 감염원인이 주사기 재사용과 링거..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