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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주사기 재사용에 의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 ‘기자회견’ 개최 취재요청 자료배포일 4월29일(월) 매수 2매 보도일시 배 포 즉 시 담당자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1899-8831 (073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2길 4, 106호 전 화 1899-8831 이메일 kofpg@naver.com 팩 스 02-780-0069 홈페이지 www.koreapatient.com [취재요청서] 주사기 재사용에 의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 ‘기자회견’ 개최 ○ 일시: 2016년 5월 2일(월) 오전 10시 ○ 장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서울시티타워 1층 정문 앞, 지하철 1호선, 4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서울역 10번 출구 지하 1층 연결, 서울시 중구 후암로 110(남대문로5가)] ○ 주최: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피해자 대책위원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더보기
[메디칼옵저버] 급여적용 확정된 소발디·하보니...불러올 파장은? 급여적용 확정된 소발디·하보니...불러올 파장은? [초점] C형간염 유전자형 1b형 건강보험 적용 제외…학계 "닥순 강요하는 건가" 2016-04-21 메디칼옵저버 양영구 기자 길리어드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고정용량복합제)가 국내 도입 7개월 만에 보험급여를 받게 됐다. 다나의원 사태에 힘입어 신속하게 급여화가 이뤄지긴 했는데, 그 실효성을 두고는 벌써부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두 약제의 국내 도입 날짜는 각각 작년 9월과 10월로, 급여화 결정까지 걸린 시간은 200여일 정도다. 소발디와 하보니의 급여화 논의는 지난해 11월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 이후 급속도로 이뤄졌다. 다나의원 사태 피해자의 치료비용이 4000~5000만원에 달한다는 사.. 더보기
[신율의출발새아침] 다나의원 피해자 "3달 치료비 4600만 원...지원 못 받아" [신율의출발새아침] 다나의원 피해자 "3달 치료비 4600만 원...지원 못 받아" 2016-03-10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6년 3월 10일(목요일) □ 출연자 : 다나의원 C형 간염 피해자 A씨 -다나의원 C형 간염, 뉴스보고 알아 -감기 치료 받다가 C형 간염 걸려 -C형 간염, 간경변 등 부작용 유발 -간경변 진행 중, 피해자 누구도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 -C형간염 치료제, 3달에 4600만원, 누구도 치료 못받아 -정부, 3달에4600만원 치료비, 신약이라 지원 어려워 -다나의원 C형간염, 만성 전환 시 치료 어려워 -의료분쟁조정위 신청? 불가능할 정도로 까다로워 -의료분쟁조정위, 상식적이지 않은 승인 지체에 피해자 고통 -보건복지부 개선방안, 피해자 위한 대책은 전.. 더보기